품절대란이라서 살펴보니 해룡스가 식품회사 실리콘롤 .실리콘판등 컨베어 소재.부품도 공급하면 될것같음. 생산된 라면박스를 진공흡착 문어 빨판형 고무가 달린 로봇그리퍼가 쉴새없이 박스를 나르네요. 그 로봇은 현대 보스턴 다이나 믹스 스트레치처럼 생김. 해룡스는 food contact 제품군에 식품위생등급의 소재.부품을 생산합니다. 식품산업 자동화 푸드테크 규모가 1경 361조원. 이번에 450년된 영국 맥주회사도 시대의 흐름을 받아들여 자동화공정으로 바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