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자란 주주님들보다 조금 더 역사를 아는 사람들이 본인의 주장과 결이 비슷한 이들의 집단화로 국민에게 세뇌시키는 그런 이들이다로 정리하겠습니다만??? 즉 주주님들이 어찌 해석 하느냐에 따라 역사는 바 뀐다로 정의합니다만?? 본인의 정의를 내립니다. 그당시 아시아에서 일본은 미국과 전쟁을 준비하던 강대국 이었습니다. 적수가 없었습니다. 무능한 왕과 왕족 사대문 관료 황소고집 사람의 목숨을 벌레보다 못하게 보는 양반 등등이 판을 칠때 손수 나서 선진문물과 세계 정세에 능통한 이완용선생께서 새로운 외교 정치를 위해 내줄건 내주고 얻어 갈건 얻어 가며 미개한 조선 대한제국을 선진국의 문물을 받아들여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드시려다 프레임에 씌여 매국노로 몰리시며 마음고생을 한 모습을 상상하니 마음이 여미는 형국이다로 정리하겠습니다만??? 이렇듯 그 뒤를 이어 선진문물을 배우고 돌아오신 이승만대통령님께서 일제가 남기고 간 사회전반적인 신 문물등과 일제시대 엘리트관료들이 힘을 합쳐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며 오늘날 경제 발전을 이루었다로 천명 하는 바 입니다. 자 이제 스스로가 스마솔을 바꿀수 있다는 신념으로 뚜벅 뚜벅 나아갑시다. 조선시대 대한제국시대 누가 봐도 미개하며 신분제도 사람목숨을 파리목숨으로 만들며 청으로 끌려가 간신히 살아 돌아온 아낙네들을 화냥련으로 결국 살해.자살하게 만드는 국민성을 가진 이들입니다. 과거의 잔재는 벗어 버리고 대 미래로 뚜벅 뚜벅 나아갑시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