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몇토막나서 떨어진 주가만 봐도~ 천불이 나 죽겄는데... 평일.주말..낮.밤.새벽 안가리구 당췌 알아먹지도 못하는 횡설수설의 글질로 도배질하는 희한한 싸이코-인간까지... 매일 상대해야 하니... 다들 그 고통이 말이 아니겄슴 ? 주주분들 지지리도 복이 없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