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해서 한번씩 들러봐도 분위기는 똑같네. 회사 원망할 필요없이 누군가 그렇게 경고를 줬음에도 탐욕에 눈이먼 그대들의 책임이 먼저가 아닐까? fpfg님이 정말 코미팜에 대해서는 제일 잘 파악했던 분이고 1700원을 제시했다가 다시 1000원 이하 간다고 전망을 내고는 아예 발길을 끊은듯하네. 그래도 한번씩 탐색은 하시겠고 개미들의 피해를 막아준 은인인 셈이다. 누군가 4000원을 지키고자 안간힘을 쓰는게 눈에 보이지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는 없는법 내년쯤이면 fpfg님이 확신한 가격대에서 fpfg님을 다시 볼 수 있지 않을까? 새로운 돌파구인 에어컨 역시 폭망하면 50만원으로 만주클럽에 가입할수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