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 소송 얘기며 신고며 이 프레임을 누가 시작한 거 같나. 나? 회사? 홍이? newm은 개인이야. 회사는 법인이고 홍이는 집단이다. 답이 뻔한 거야. newm은 아니란 거. 이거 파워게임이거든. 겁박이거든. 그리고 말입니다. 지금 회사가 소송을 한다? "똥개가 사람 무는 격이야." 거창하게는, 풍신수길이 임진왜란을 일으킨 사유고. 과거에도 이런 모습이 있었지. 2021년. 사측과 주주 정총의 짬짜미. 그때 고소고발 드립.그런데, 당해 연도 환기종목 편입되었다. 주주 멍청이. 그때도 회사에 질질질 끌려다녔쟈. 1. 2021년에 회사는 newm을 2018년 글로 고소고발했어. 2. 나도 너무 당황스러워서, 그럴 수도 있냐고 수과관한테 물었다. 4. 결론은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 무혐의. 모욕죄로 벌금형 인정했다. 나는 2018~2019 글 쓰다가 2년 절필을 해. 니들 그 당시 천국갈 시간이지? 난 그 시절에 글이 없어. 회사의 안 좋을 때만 글을 썼단 말야. 2021년에도 쓴 글이 많은데 왜 2018년 평택아저씨란 블로그 빌런이 있을 때, 그 수많은 아이들과 입 털던 글 몇 개일까. 2021년, 내 입을 오바로크가 본심이었겠지. 정신 차리지 마. 회사, 카페 전부 신고부터 고소까지 이러는 모양새니, 경험해 본 바 2021년이 보인다. 이번엔 심상치 않아욥. 이번에 타이타닉 수장이셔요. 얘기했지. 힘 닿는데까지 보탠다고. 혹시나도 고소, 신고로 겁박이 아니라 진짜 그리 당했으면 게시판에 글 남겨. 내가 경찰서든 신고에 대한 탄원이든 동참해 줄께. 그리고 말입니다. 분풀이도 해 줄께. goni도 같은 애는 집어넣으면 바로 모욕죄야. 선처 없고. 나야 모욕죄를 가벼이 봐서 인정해버렸기에 이걸 사측과 지령받은 카페가 옥죄는 거지. 그리고 일부 너희들에게 작금 고소고발 하겠나. 똥개가 사람 무는 짓이지. 그 똥개 어찌 되겄어. 보신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