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에 300만주 어쩌구 저쭈구에서 130만주까지 가다가 다시 300만주로 복귀했냐???................ 시원아 코로나 터지기전에 DGB 외인비중 55%정도(시원씨 몰빵시기) 됬던것 같은데??? 그거 개인이 받아서 소소하게 이익 챙겨서 다시 연기금이랑 OK에 떠넘긴것 아니냐??? 외인 비중 75%에서 55% 떨어지는 동안 그거 누가 다 킵핑해놨겠니??? 다 개인이 킵핑한것 아니냐??? 평단가 15,000원인 외인이 환율때문에 절대 팔 수 없는게 아니라 그 가격대 킵핑한 개인이 팔 수 없는게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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