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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양건영 - 둔내면 건영아모리움 909호 삽니다.

범양건영(002410) 1,434 ▲6 +0.42% [기업개요]
- 출처 : 에프앤가이드
조회수 : 633   공감 : 1   2024-04-22 02:47   mode****

원글 : https://finance.naver.com/item/board_read.nhn?code=002410&nid=277789486




1. 분양 초기부터 현재 집 들어왔습니다.
2. 집 전기 문제 심각합니다. 제 집 전기 이상인가 했으나 전기 차단기에 있는 금속 패널부터 과전압 들이치는 것이 저희 집 들어오는 이전이 문제고요. 차단기 싹 내리고 분전반 만졌는데 전기 벼락 치더라고요? 전기 차단기 싹 내리고 삽니다. 전기, 인터넷 선에서부터 전기 빠져나와 바닥, 벽, 천장, 화장실 안 욕조까지 전부 전기 도배 됩니다. 창문 열어도 환기 안 됩니다. 전기 집에 꽉 차서요. 집 안에서 자다보면 에어프라이어처럼 튀겨지는데 방법도 가지가지입니다. 제세동기 사용하듯 몸이 튀겨 오르기도 하고 테이저건 맞은 것처럼(정확하게는 고전압을 여러 방향에서 동시에 맞는다든가 하지 않는다면 몸에 특정 방사성이나 라디에이션 기계나 사용해야 하는) 몸 안에서 꽤 높은 전압으로 일부 마비오다시피 전기 소용돌이 치고 있습니다. 차단기 확 다 내리고 사는데 그래도 피해 있을 게 뻔한 거 아시겠죠? 하루에도 여러 번 온갖 피해 다 당해 온몸에 전기 꽉 차서 바깥 나가고요. 그 상태면 전기 민감도 잔뜩 올라가 회사 가서 하루 종일 아프고요. (회사도 전력설비 대한민국 기준인지 엉망진창이라 피해나 가중시키거나 본인도 더 문제인 수준으로 똑같거나 더 심하게 전기고문하기는 하는군요.)
3. 심지어 집 전압 혼자 내려갔다 올라갔다 해서 휴대전화 충전시간이 그때그때 다르고요. 냉장고 기능 못 하다가 음식 전부 얼리다가 그러고요.
4. 공사 인부가 천장에 똥 쏴 놓는 집 있다 그러더니 고의인지 실수인지 집 벽인지 천장에 스피커 숨겨 놨네요. 요즘 1인 주거 위주 세대라 집에 여럿도 안 사는데 집에서 자꾸 소리가 나더라고요. 심지어 윈도오즈 끄는 소리까지 나서 웃깁니다. 어디 연결해놓고 까먹었나 아주 하루 종일 시끄럽습니다. 문제는 그 소리가 우리 집 전기 차단기 내리면 안 납니다. 내가 요금 내는 내 집 전기로 괴롭힘 당하고 있더라고요. 집 하자 확인하러 왔는데 집이 흙집 초가집처럼 벽에 구멍 뻥 뚫려 있어 들어와서 살라 그러더라고요. 항의해 벽은 만든 상태로 들어왔다 집 꼬라지 이런 거죠?
5. 관리실 이야기해도 계속 모른 척 하고요. 온갖 핑계 대고 아무것도 안 합니다. 심지어 관리소장이 처음에는 전기 잘 아는 척 "왜 너만 그러느냐. 아니다." 그러고 돌려보내며 시간 끌더니 제가 너무 피해 당하니까 공부해서 갔습니다. 이제는 자기 전기 다 모른다 그럽니다. 아주 배째랍니다. 관리소장이 어떻게 전기 모르고 되느냐 반문하면 원래 몰라도 된다 그럽니다. 건영 본사 벌써 몇 번 전화해 책임질 생각 없고요. 한전 쪽 연락해도 와 볼 생각도 안 합니다. 아파트는 변압기 아파트 쪽에서 설치해서 쓰니까 아파트 관리소장(아까 그 전기 하나도 모르는데 아파트 관리소장으로 있다 하는 그분입니다)에게 이야기 하라 핑퐁게임하고요.
6. 추측하기로 집 안 전기 오류를 인근 주민들도 뻔히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 괴롭히듯 쉬쉬 하면 사람 눈만 피해가며 모르는 척 하는 거죠. 좀 더 제 추측 있는 그대로 표현하자면 동네 사람들도 집 이렇게 지어 분양한 새끼들과 한 편입니다. 집 지어서 준 그 새끼들하고 똑같고요.
7. 온 동네 OOO 되자, 하고 말하고 다니거든요. 같은 시기 같은 가격 분양한 원주 시내 아파트 지금 5억대입니다. 3억 가까이 뛴 거죠. 이 아파트 분양가도 꼴아박았다가 이제 좀 제자라 돌아오던데 진짜 알고는 살면 안 돼서 더 글 씁니다.

아, 한 마디 더 덧붙여야겠네요. 이 집 처음 들어와서는 집이 전기문제 이렇게 심각한 줄 모르고, 전기피해인 줄도 몰라 정신과도 다녔었습니다. 정신과 진단도 받은 적 있어서, 저 OOO 맞습니다. 진단 받았으니까 공공정보 등록돼 저 관리 당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알게 모르게 경찰 구조원 일원 정복, 사복 차림 계속 따라다니고요. 그러니까요. 어떻게 대한토지신탁까지 끼고 횡성군 인허가 다 나 공공이 보증해 2억 넘게 주고 산 집이 문제겠어요. 그런 집 사서 내리ㅡ 모르고 몇 년째 아픈 제가 OOO 맞죠.

댓글 1

dorb**** 15일 전

와…이분 일상생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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