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회장의 도전 정신이 새로운 삼성을 이끌고 있다. ■ 이재용 회장이 부회장으로 있을 때 삼성의 미래 먹거리로 바이오, 2차전지 등을 설정하고 도전한 끝에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SDI를 세계적인 회사로 등극하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삼성그룹 경영권 불법 승계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지면서 삼성그룹의 신사업 구상이 차질을 빚었으나 지난 2월 5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다시금 신사업 추진에 힘이 실렸습니다. ■ 지난주 유로키치나 2024에서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올해 삼성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위한 M&A 대상은 레인보우로보틱스, 콘티넨탈 전장 사업 인수라고 언급함으로써 신사업 추진을 적극적으로 해나갈 것임을 알렸습니다. 미래 먹거리를 위한 M&A 대상인 레인보우로보틱스, 콘티넨탈 전장 사업 인수 중에서 외국의 기업 결합 심사가 없는 레인보우로보틱스 콜옵션 행사가 이재용 회장이 회장으로 취임한 후 제 1호 사업으로 추진할 것임을 느끼게 됩니다. ■ 레인보우로보틱스에서 삼성로보틱스로의 개명은 이재용 회장 제1호 사업인 관계로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SDI보다 더 많은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고, 목표는 세계 최고의 로봇 플랫폼 회사로 성장하면서 삼성그룹의 위상을 더 높이 세계에 알릴 것입니다. @@@ 이글은 투자 권유가 절대로 아닙니다. 오직 삼성로보틱스와 동행하는 주주들과 정보를 공유하는 목적으로 올리는 것입니다. 삼성로보틱스 주주님들~ 지금 주가 조정으로 힘드신 분이 많이 계시겠지만 참고 힘을 내어 올해에는 주주님 모두 행복하실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