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B플러그에너지 - 연구원, 오늘 따라 갑자기 이 말이 떠오르네.

후배들 앞에서는 주식 고수인 척 조-오ㅈ나 뻐기면서,

왜 님 마누라와 애들 앞에서는 주식 꿀먹은 벙어리야? 응?


내가 만든 문구다.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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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쓴 글, 댓글 절대로 안지운다.

가끔 금지어 써서 네이버가 필터링 하여 강제로 지우는 경우는 있다.


내 글들 봐라.

거짓이 있나?

이제는 b a b o 라도 내 글이 100% 참인 건 알거다.

(워낙 구라치는 녀석들이 많은 곳이라 충분히 이해는 간다.)


주식으로 에쿠스 값 푸던 처음 몇 년 주린이 때 얘기

주식으로 수억원 딴 얘기

주식 수익 인증

주식 현금배당 인증

주식으로 따서 행복한 삶 사는 이야기

주식으로 따서 귀촌하여 텃밭 가꾸며 사는 이야기

주식 따면 좋은 점

주식 종목 추천

주식 종목 의견

주식 투자 하면서 여유 가지라고 음악, 드라마 등 추천

주식 투자 하여 시간 여유 있으니 여행 가는 얘기

등등


나는 지금까지 주식종목 큐로 토론실에 주식과 관련된 얘기를 하고 있다.

그런데 님들은 왜, 도대체 왜, 토론실에 글 하나 올릴 생각은 안하고,

100% 참만 말하는 내 글에 기분 나쁜 투의 시빗조 댓글만 다나? 응?

그렇게 할 일이 없나?

그리고 님들은 그렇게 할 얘기가 없나? 응?

다른 사람에게 시비 걸 생각만 말고, 님들 얘기도 좀 해라.


파리 조-오ㅈ나 날리는 큐로 토론실 활기를 위해

글 하나씩 올리면 좋지 않을까? 응?


모두 굿럭!


추신:

이 글도 주식 관련된 (엄청 중요한) 깨달음 글이다.

이 글 앞 부분 읽고 크게 깨달았다면, 님은 앞으로 딸 가능성이 높다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