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 고금리 원화강세 시기의 주도업종

건설 철강 조선 식품 화재보험 증권은 고금리 말경에 많이 오르고요. 반도체 자동차는 안좋아요. 이게 2006년 2007년입니다. 그래도 자동차 반도체가 2007년은 금리인하가 임박해서는 강하게 오르고 실제 금리인하되고 다시 내렸어요.

이것의 근본원인은 원화강세 870원 환율 과 그리고 고금리입니다. 즉 해외에서 식품원재료를 수입하는 음료주는 강세 그리고 이때 건설할게 많아서 건설 조선 철강이 엄청난 강세였죠. 주도였습니다. 원화강세이니 수입철강 그리고 조선자재등이 엄청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했고 원화강세는 항공주에도 좋아서 항공주도 많이 올랐습니다. 그러나 주도주는 아니었고요.

조선 철강 건설이 100%이상 상승이었습니다.

향후 앞으로 원화강세로 간다면 이들 업종에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그래서 결론은 아직 조선 건설 철강이 심하게 상승할 수 없다.

현재 기아 50% 현금 50% 가지고 계신분은 조선 과 기아를 여전히 관심권에 두시되 조선이 실적좋아 간다해도 아직은 아니다. 그리고 기아와 조선의 수익율이 비슷할 것이다. 이미 이틀동안 조선이 20% 정도 올라서 크게 먹을 것이 없습니다. 조정을 기다려야해요.

이전글에서 기아 50% 삼성중공업 50% 말씀드렸는데 월요일 삼성중공업이나 기아를 투자해도 수익율이 큰차이가 날 것같지않아요. 그래서 적극적으로 삼성중공업을 50%이지만 그마저도 투자할 것을 권해드릴 수가 없네요. 같은 수익율이면 굳이 위험부담을 가질 필요없어요.

다만 환율이 하락할 것같으면 조선이 나을 듯 보인다. 아무래도 환 헷지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