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반등 하향 그런거 고려안했따 오직 사람심리하나만 보고 분석해밧따 승인전 사람들을 끌어모은다. 뭐로? 기대감으로. 무슨기대감인데? FDA승인으로 인한 회사성장. 그럼 회사성장을 하면 매출이 나오지않을까? 마치 엔디비아가 반도체 시장 휘어잡은거처럼 많이 작지만 간암시장자체를 잡을꺼라는 기대감. 하지만 리스크가 있따. 그게 뭐냐 승인 안되는거 그래서 지금 10만주가는 반반의 성향을 띄고 있다해도 무방하따 승인후 승인 후는 무엇으로 돈을 끌어모으는가? 재료소멸인가? 아니다. 간암시장 상용화로 인해 실제 영업이익이 플라스로 돌아선다 라는 걸 바라보고 있는 것. 물론 기대감으로 인한 재료는 소멸이 맛따 주식. 그것도 국장은 도박꾼들이 굉장히 다른장에 비해 많따 이로 인해 기대심리로 인한 투기성이 짙은데 이 심리를 비슷한 주의 종토방에서 굉장히 잘 관찰할수 잇따 그래서 필자는 단언컨데 이렇게 말할 수 있따 승인전까지 승인기대감의 주가는 지켜진다. 이 승인 기대감의 주가는 승인발표후 소멸하게 되는건 맞다 하지만 그렇다고 주가가 승인발표 후에 바로 하한가를 가나? 아니다. 왜냐? 승인발표는 기대심리를 실제이익으로 전환하는 말과 똑같기때문에 간암시장을 지배할만한 주가로 올라서거나 승인 났다고 그날 개처럼 달려오는 개미들에의해 상한가를 갈 확률이 굉장히 높다. 아마 승인 나면 2일은 상한가 비스무리하게 오를것이며 뉴스도 분명 떠들어 댈 것이기에 돈을 들고 찾아오는 개미나 기관 세력들이 굉장히 많을거시다 그래서 승인시 바로 하향은 절때로 없다 그렇다고 하향이 없냐? 아니다. 이 수익연결점의 기대심리가 가장 증폭되는 시점이 우리가 수익실현을 할 가장 좋은 지점이라는 것이다. 필자는 150만원 이딴 허무맹랑한 소리는 안한다. 승인시 최소 20만원은 먹을 수 있는 날이 올것이다. 하지만 주의할점이 있따 이 이야기는 모두 승인이 된다는 전제하에 한거시다 승인이 안되면? 안되면 뭐겠노 쉐에에에키야 그대로 3천원으로 꼴박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