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대통령에 취임하자마자 한달후에 유럽 나토회의 참석해서 최상목 경제수석이 직접 브리핑으로 지는해 중국과 무역을 줄인다고 공개 발언하면서부터 경제가 폭망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 무역흑자국 1위 중국을 최대 무역적자국으로 만든게 윤석열정부가 나토회의에서 중국과 척을 지면서 외교 노선을 잘못하면서 경제까지 타격을 준거다... 그리고 16개월 연속 무역적자를 지속했었지...중국은 우리나라에겐 황금알을 낳은 거위였는데, 정치초보 윤석열이 미국에 잘보이려다 황금알을 낳은 거위의 배를 스스로 갈라버린거지...우리나라에 우방은 말을 안해도 당연히 미국이지, 그렇지만 중국은 우리나라에겐 정치, 안보, 경제, 무역, 문화등 너무나도 중요한 국가인데, 구지 우리가 나서서 중국을 배척할 필요가 있었나... 윤석열은 외교 순방 나가서 중국을 비롯해서 러시아, 이란, 북한까지 척을 지는 발언을 서슴없이 하면서 국제사회에서 스스로 고립되는 외교를 했었고 우리나라 국익에 너무도 많은것을 잃어버린 악수를 둔거다... 그리고 중국이 일대일로 사업으로 세계 100여개국과 교류를 하고있고, 소련에서 분리되기전에는 공산 사회주의 국가에서 러시아는 많은 영향력을 행사한 국가였지... 우리나라가 부산 엑스포를 유치하기위해서 5700여억원을 쓰고도 29표밖에 못얻은 것은 지금 생각해보면 중국과 러시아를 잘못 건드려서 중국과 러시아의 입김으로 이두나라의 우방국들이 사우디를 지지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역대로봐도 올림픽이나 엑스포 국제행사 유치전에 뛰어들어서도 거의매번 결승까지 올라가서 떨어지거나 했지... 119대 29표차로 이렇게 참담하게 진적이 없었지.. 결국은 윤석열정부가 외교를 엉망으로 해서 다음달에 이탈리아에서 개최하는 G7 정상회의 초청도 못받았잖아... 결국 외교폭망, 경제폭망, 민생파탄, 물가상승은 윤석열정부에서 외교정책과 국정운영을 잘못해서 더욱 심화된거다.. 투표한번 잘못해서 지도자를 잘못뽑은 댓가치곤 너무 비싼 수험료를 지불한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