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공장 엄청나게 짓고 있었을때 전해액이 시장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 그때 주가가 많이 떨어져 60,000원대에서 진입, 7천만원 정도 사뒀었는데 주가가 칠만원넘게 가서 꽤 수익이 났지만 안팔었어. 근데 다시 육만원 가서 되레 손실을 경험하고 다시 칠만원회복하면서 대상승 나온다고 좋아했디마 다시 육만원 떨어졌어. 사람 미치겠데. 그게 수개월이니. 근데 육만원 깨져 눈물을 머금고 손절. 오만원까지 떨어지는거보고 그래도 잘 빠져나왔네했고, 이 종목은 아닌갑다하고 관심종목서 제외하고 쳐다도 안봤는데 언론에 거론되길래 보니 100,000원, 이십,삼십, 거의 사십만원까지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지. 이전글에 언급한 닭좇던 개 지붕쳐다보는 꼴됐지. 칠천만원 이 6배면 얼마야. 한종목에 순수익 3억5천 캬~ 배아파뒤지겄어. 그래도 이후 필옵이 큰 수익 줘 위안이 된다. 이제 한싹이 내 자산을 크게 튀워줄것이다. 동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