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년 7월 양극재에 대한 2차 공매도 당시 잔고 수량대비 현재까지도 줄어들지 않음. 추가로 공매도 친 세력이 매달 내는 이자는 천문학적인 금액 일 것, 그러므로 이득없이 공매도 상환은 묘연함.
(2)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대통령 수석비서관실 or
신설되는 법률자문수석실로 자리를 옮길 가능성이 높음.
이말은 즉, 공매도 개혁은 없던 일이 되고 다시 원점으로 간다는 뜻이며, 후임 금융감독원장이 책임지고 공매도 개혁 하기도 힘들 것. 이유는 정권 말기로 갈수록 책임 지려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
(3)공매도 금지 만료 기간이 6월30일로 곧 끝나감.
이복현 원장이 자리를 비우면 재연장이 안될 가능성 높음.
그렇다면 양극재에 대한 세력의 3차 공매도 공격이 들어 올 것.
현재는 시장조성자로 주가를 누르는 용도로 썼다면 이제는 본격적으로 주가를 하락 시키는데 공매도를 쓸 가능성이 높음.
(4)광물 지주사 or 양극재 관련주들은 적정주가 근사치의 시세가 이미 발현함.
(5)광물 지주사 or 양극재 관련주들은 쌓여있는 매물대가 많아, 주가가 오르면 매도물량이 쏟아져 나오기에 상승 동력이 제한적임. 결국 공매도 세력이 환매수 하는 방법 말고는 답이 없는 상황
(6)2차전지에 대한 업항이 아직 회복이 안됨. 따라서 22년도 리튬가격으로 회복하지 않는 한 양극재 업황은 지지부진 할 것.
(7)전해액의 대장격인 "엔켐"은 22년~23년도 대비 24년~25년도 케파가 압도적으로 증가함. 따라서 적정주가
컨센선스가 올라감. 추가로 지금은 공매도 금지 기간이며, 양극재처럼 본격적인 공매도가 안되어 있는 상황이라,
세력 입장에선 주가를 충분히 올릴 명분이 있음. 추가로 아직 엔켐은 적정주가에 비슷한 시세도 발현되지 않은
구간이며 신고가 영역에 있어 매물대가 없는 구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