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을 시노펙스에서 경험했다. 시노펙스 혈액투석기 국내 최초라 식약처 품목허가 승인 졸라 목메달고 6개월. 드뎌 승인. 장전에 뉴스뜨고.. 장시작하자 잠시 5% 오르더니 장마감에 하한가 쳐 버리고 2. 씨젠..코로나 시절에...마찬가지... 3. 엘비. 에프디 승인 공시나 뉴스 뜨는 순간 못 판다. 삑.. 흐한가ㅡㅡ 다음날도 하따... 결국 반토막에 팔리고.. 난 그 때에 살게. 이건 팩트다. 그 날이 다가온다 아니면 승인 이 안 나고 보완이나 재제출 같은 ... 진짜 그룹 무너진다. 봐 어느 거든 간에 승인나도 반토막 안나면 진짜 2만원. 그래서 안 사는 게 아니라 못산다. 자기 살길은 자기가 찾으라. 여기 찬티 글 절대 믿지 마라. 20.30.50.100만원...뭐 이런 글에 현혹되지 말고 외국인 이탈 심하다. 오ㅔ겠냐 또 공매도는 왜 안갚고 점점 늘어날까. 40만원서 반토막 셀트리온 짝 난다. 셀리버리 짝 난다 신라젠 짝 난다 유바이오로직스 짝 난다 이오플로우 짝난다 멀리 갈거 없다. 넥사 짝난다. 넥사 모르면 바이오 하지 말고 그게 양곤이다. 위암 때 알제? 코오롱티슈진 처럼 휴지될 날 올지도. 난 몰라서가 아니라 바이오 산 증인이라서 박셀바이오 꼴 나든 셀리드 든 여튼 도박은 싫다. 무섭고. 한순간 잘못 선택. 찬티 글에 속아 돈 단날리고 가족 잃고 이혼당하고 거리에 쫒겨나서 걸벵이로 살고 싶지 않은 이유이다. 엘비가 문제가 아니라 바이오주 속성이.그렇다 바이오해서 집 안 말아먹은 사람없고 암 안걸린 사람 적다. 사깃꾼 아닌 자들 없고 100이면 99까지도 악착같이 빼내간다. 어떤 수법으로든. 그래서 말이 제약주나 바이오주는 저승사자같으니 절대 근처도 가지마라고. 공동묘지. 무덤된다 다 털리고 나면 그때사 알겠지. 수 십억 털리고 자살자도 곁에서 봤다. 이혼당하고 직장 짤리고 쓰리잡도 봤고 바이오는 그 주주들 돈 99%...빤스까지 아니 살갓까지 벗겨 먹는다. 당하지 마셨으면. 아니면 말고요. 저는 그리 봅니다. 바이오는 칼날이라 목에 칼 긋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