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 홍감탱이계속동후니때리는것반응

1ㅡ2027대선에걸그적거리니이번차제에 발바버리자
2ㅡㅡ아하! 그옛날모래시게홍준표가 아니고 대통렁병걸린중증환자구나
홍준표ㅡ, 한동훈 때리기 끝?…"
오늘 답변으로ㅡ 모두 정리한다"
여권의 총선 참패 이후 줄곧ㅡㅡㅡ 한동훈 비판을 쏟아낸
홍준표 ㅡ 20일ㅡㅡㅡㅡㅡ "오늘 이 답변으로 한동훈에 대한 생각 모두 정리한다"
온라인소통플랫폼에서ㅡㅡㅡㅡㅡㅡ 동훈이 옹호하는 글에ㅡㅡㅡㅡ 뿔따구내믄서한동훈의 잘못으로 역대급 참패를 했고, 한동훈은 총선을 대권 놀이 전초전으로 한 사람이다"면서 "더이상 그런 질문은 사양한다".
앞서ㅡㅡㅡ 글 작성자 A씨ㅡㅡㅡㅡ "총선 패배의 원인이 한동훈한테만 있는 게 아닌데
45% 당원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는 한동훈이ㅡ 차기 당 대표를 맡지 말라는 법은 없는 것 같다"
"5대 0 감독이라고 불리던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히딩크 감독에게도ㅡㅡㅡㅡ 최소한 1년 이상의 시간을 줬다
. ★정치 초보치곤 ㅡ열심히 최선을 다했던 ★한동훈을 ㅡㅡ너무 모질게 미워하지 말아달라".
"홍감태이랑살아온 과정은 다르겠지만 정치인 한동훈은 보수 진영의 노무현 대통령 같다"며ㅡㅡㅡㅡㅡㅡ 응원하는 뉴스 댓글들을 캡처한 사진을 공유했다.
이에 홍감탱이 뿔따구꾁소리
"절마 잘못으로 역대급 참패를 했고, 총선을 대권 놀이 전초전으로 한 사람이다" "우리에게 지옥을 맛보게 했던 정치 검사였고 윤 대통령도 배신한 사람".
일마 "더 이상우리 당에 얼씬거리지마 더 이상 그런 질문은 사양한다"
"그렇게 모질게 당하고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정신 나간배알 없는 짓으로 보수우파가 망한 것"
45% 당원들의 압도적 지지? "지금 지지율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2022년 대선 경선 후보 때
나는 4%, 윤(석열) 후보는 40%
두 달 반 뒤 내가 48%였고
윤 후보는 37%였다".
홍감탱의 당권 경쟁 주자로 한동훈 "애초부터 ㅡㅡㅡㅡㅡㅡㅡㅡ경쟁자로 생각하지 않았고 그의 등장은 일과성 해프닝으로 봤다""윤 대통령과 같은 기적은 두 번 다시 없다"
홍감탱은ㅡㅡ2017대선때안촬스와단일화홍감탱이포기혔슴안촬스당선됐다는건 인정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