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에서 이재명이가 국민 1인당 25만원 준다니까 그 공약믿고 민주당 찍었다는 유권자들이 참으로 많다고 해요.4인가족이면 100만원이니까 귀에 솔깃한 유권자가 많았던 거죠. 전체 금액이 13조원.국가 부채 1000조시대.문재인정권들어 국가부채 급증.재정건전성 절약해야 함에도. 유권자들을 통해 본인들의 표를 위해서 매표행위를 한거죠.우리 자식들에게 슬일이지만 돈을 약탈한거나 마찬가지죠. 안좋은게 다음 총선 내지 대선에서 이런일이 반복되면 그땐 어떻게 할건지.차후에 국가재정 악화는 누가 책임질 건인지. 아무튼 좋지못한 선례를 남겼다는 것이죠.정치인들이야 표 얻고 입 싹 닫으면 그만이겠죠. 정치인중에 가장 무능하고 무책임한 후보가 아마도 국가재정가지고 제멋대로 포퓰리즘 정책 남발하는 것 아닌가 싶어요.국민들이 그들이 더이상 발붙이지 못하도록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