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김건희에 대한 국민들 감정이 분노 단계를 넘어 걱정 단계로 바뀌었다. G7도 코리안 패싱되고, 무역적자 연속으로 2년간 18위에서 200위가 되었다는건 한국이 더이상 매리트가 없는 국가로 세계 경제에 인식 되었다는 것이다. 이정도의 급작스러운 순위 하락은 미국과,일본과 한국의 의도적인 담합 없이는 일어나기 힘든 수치이다. 나라가 망하길 바라는 세력들이 집권 여당이 되어 나라를 망치고 있다. 그런 매국 정당을 공안몰이 세뇌되어 지지한 사람들은 훗날 자손들로부터 역사의 손가락질을 반드시 받게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