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경쟁사를 앞서가는 높은 기술력으로 세계 양극재 시장 석권(양극재 해외 수출사례는 엘앤에프가 최초이자 최대) 최근들어 전기차 업계가 경쟁적으로 엘앤에프를 협력사로 가져가려는 이유는 뛰어난 기술력으로 무장한 양극재 회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다. 현재 시장 둔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기술집약적 기업 엘앤에프가 필요한 이유다. 이들은 엘앤에프의 기술적 자산과 품질있는 제품을 기반으로 추가 시장 발굴과 보급형 배터리 도입을 추진하는 한편, 배터리 관련 공급망(SCM)까지 장악해 생산 원가를 낮추겠다는 것이다. 엘앤이 압도적 기술력으로 세계 양극재 시장을 지배하는 대표적 사례는 다음과 같다. ㅇ.엔솔(전량 납품) : 40조 ~60조 장기계약 임박 ㅇ.삼성SDI(46파이 원통형)(미정) ㅇ. 파나소닉(미정) ㅇ.노스볼트 추가 (하이니켈 10조 이상) ㅇ.테슬라(Lfp) 별도 계약(예상) ㅇ.sk온(미드니켈, 하이니켈) 추가 계약(예상) ㅇ.GM (또는 포드) : 협상 단계 ㅇ. 현대차JV(sk온 외) : 공급규모 미정 ㅇ. ONE(Lfp) :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규모 미정) 엘앤에프 목표주가는?(개인적 의견) 단기 48만원 장기 1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