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을 좋아 하나보다. 기관은 etf 만들어 고객자산 활용 거품을 잔뜩 끼게 만들었다. 이제 그러한 거품 걷어내야 할때 인듯하다. 제대로된 영업 실적으로 적정한 시총을 인정받는것이 장기 투자의 지름길인 것이다. 한미의 시총은 2년치 선반영 하여 5조면 충분하다. 실적이 나빠지면 hpsp 남은 지분 팔이 또다시 할것이다. 세계반도체 시장의 대왕 삼성전자의 고객이 못되면 성장에 한계가 부닥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