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 네타야후는 사법리스크가 있어서 전쟁을 멈출 수가 없어.

뇌물수수등으로 재판이 진행 중이야.

실권하면 바로 잡혀 들어간다. 우리의 이재명과 다르지 않은 상황이야.

그런데 이제
이런 의심은 좀 심하다 할 수 있겠지만

세계 최강의 정보를 자랑하는 모사드가 그 떼거리 낙하 공격을 몰랐을까?
몇 년을 준비했다는 거 아니야?

가자지구내에 프락치가 없겠나?
아마 수백명 활동할거다.

얼굴도 구별이 어렵고, 포섭 된 자들이 얼마나 많겠나?
표섭만 있었겠어? 협박에, 약점잡고 흔들고..
내가 보기에는 생중계 하듯이 다 들여다 보고 있었을 거야.

이 전쟁은 쉽게 끝나지 않는다.

방산주는 그래서
쉽게 익절하고 나가면 안된다고...

완전히 추세가 꺽이면 그 때 생각해 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