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계좌수, 평균단가, 수익률 통계를 봐도 그렇고, 작년 12월 전후에 대박을 노리고, 평단가 3500원 전후에, 1인당 1000주 이상, 총액 300만원 이상 도박하는 마음으로 물린 사람이 개인적으로 네자릿수 이상이 넘을 것으로 예상하는데, 그 시체들 물량 탈출시켜주면서, 주가를 올려줄 수가 없다. 이제 정치 테마주도 아닌게 밝혀진 이상, 회사의 사업 매출과 성장성으로 판단해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