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이스라엘 공격 당시 이스라엘은 이란에서 출발과 동시에 드론과 미사일 숫자와 종류까지 모두 파악 그에 반해 이란은 적기가 자신들의 영토 코앞까지 와서 자신들 영토내에 핵시설이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받기까지 몰라. 자국 영토내에 드론과 미사일이 넘어와서 한참을 비행하고 핵시설 근처까지 갔을 때나 확인. 이게 이스라엘과 이란의 클라스 차이. 이스라엘은 이란이 쏠 때 알았고 이란은 지금도 어디서 누가 어떻게 드론과 미사일을 쐈는지 몰라. 이스라엘이 이야기안하고 미국이 이야기 안하니 멍하니 또 그러면 알어서해~~~ 드립이나 치는거지. 자국 영토 근처까지 이스라엘 전투기가 날아가서 미사일과 드론을 살포시 내려 놔도 모르는게 이란. 이란은 꼬리 내릴수 밖에 없지. 이스라엘은 이란이 공격 하려는 순간 다 알고 대응하고... 이란은 공격 받고 난다음에야 아는 거고... 게임이 되겠나... 게다가 이번 이스라엘 공격은 이란이 그렇게 숨기고 싶어했던 최강 방공망을 자랑하던 곳, 그것도 국경에서 한참 먼 이란 영토의 중심 지역 거길 이란도 시리아도 이라크도 모르게 왔다 갔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 이스라엘과 이란은 게임 차체가 성립 안되는 수준. 적진에서 드론과 미사일이 뜨는순간 아는 이스라엘을 자국 영토내에 드론과 미사일이 들어와서 한참 비행해도 모르는 이란이 어떻게 이기겠나. 그냥 아가리 파이팅이나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