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한국석유 상한가 다음타자 대한전선
이스라엘, 이란 미사일 타격 소식에 유가 급등…석유주, 강세
등록 2024-04-19 오전 11:35:02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석유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란과 이스라엘 간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유가 급등에 대한 우려가 또다시 불거졌기 때문이다.
1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11시28분 현재 한국석유(004090)는 전 거래일 대비 27.10% 오른 2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극동유화(014530)도 11.45% 상승 중이고, 흥구석유(024060)와 중앙에너비스(000440)도 각각 24.74%, 21.78% 오름세다.
■이란 공격하면 구리가격 또 폭등, 100년만의 사상최고가
■전쟁 터지면 석유만 날라가는 게 아니다 구리도 비트코인 된다.
구리가격 통계작성이후 100년만의 .
사상 최고가..
지금
기본적으로 AI 반도체. 전쟁 장기화로
구리가 전세계적으로 부족
특히, 미국이 러시아 구리를 통제 못하는 이유는 구리 부족 때문임. 대체제가 없음
모든 탄알의 기본이 구리
몸체가 구리 합금임
구리 없으면 무기가 올스톱.
구리 숏티지, 구리가격 사상최고치 갱신중~~귀한몸 구리
■이란 공격하면 기반시설 파괴 한국정부에 초고압 설치요청 대한전선 매출 폭발
한국과 이란은 삼성동에 테헤란로가 있듯이 관계가 아주 좋다.
이스라엘, 이란 재보복…유가·金 급등
신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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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4.04.19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