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때는 극안티였어 알지? 근데 안티하려고 HLB라는 회사를 깊게 분석하다보니 실제로 잠재력이 어마어마하더라 그래서 주주가 됐지 대한민국 바이오 역사로는 120년만이야 이것만으로도 굉장한 성과이자 자랑거리야 그리고 HLB기업에서도 바이오 시작하고 16년만에 처음 내놓는 신약이고 젊었던 진회장도 어느새 중년이 되었어 한때는 사기꾼 주가조작 이라는 욕도 듣는 사람이였는데 진짜로 성과를 만들어냈어 원래 진회장 따라다니는 세력들은 국내 최고의 메이져급 세력이였자너 연예인, 정치인 할거없이 거액을 HLB에 투자한 상황이야 이들은 HLB의 향후 3~4년을 더 기대하고 투자한 애들이 대부분이고 최소한 개미들보다는 정보력이 뛰어난 애들이 장투한다는거야 간암 1차는 시작이야 간암 1차는 1위를 노려볼만하고 다만 2차 치료제 부제 부분을 약가와 압도적인 효능으로 만회할거고 미국을 시작으로 글로벌로 HLB라는 대한민국 제약사도 1차 항암제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는 걸 알리는 계기가 될거야 차범근, 박지성이 해버지라고 불리듯이 이제는 HLB가 바이오계의 해버지가 될거라는 말이야 진회장이 삼바 시총은 당연히 넘을거라고 했지? 난 충분히 가능할거라봐 120년의 바이오 역사를 바꾼 사람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