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은 점차 가라안고 있는데 위기감, 절박함은 전혀 찾아볼수없고 어떻게 하면 사람들 관심 끌수 있을까나 생각하는 한심한 회장 롯데는 진작에 신동빈이 삼성 화학회사 사갖고와서 그룹 업종 일부 턴시켜서 분산시켜났는데 이마트는 유통쪽말고는 그룹에 다른 업종 전무 그 유통쪽도 침몰하고 있는거 구경만 해야되는 상황 회장이란 작자가 10년전부터 롯데 신동빈이 그랬던것처럼 미래 내다보며 발빠르게 움직였어야 했는데 시야도 좁고 결단력도 없으니 외국 회사 들 배껴오기밖에 못하고 결국은 그룹 전체가 내려앉게 생긴 상황 더 큰 문제는 회장되고나서도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있다는 것 이마트 대리가 정용진보다 훨씬 이마트 걱정하고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