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제약바이오 관련업종중에,
국립 서울대학교병원 종양교수가 대표로 있는 회사가 또 있냐?
바이오관련 업종은 꿈과 기대로 상승하는 업종이다..이 회사를 깔려면 국립 서울대학교 암병원부터 무시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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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비디엑스, 청약경쟁률 2654대1…바이오업계 최고
증거금 10조7827억원 몰려
액체생검 플랫폼 전문기업 아이엠비디엑스의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결과 경쟁률이 2654.2대1로 집계돼 바이오 상장사 중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10조7827억원, 청약 신청자는 46만5671명이었다.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연구·개발(R&D)과 해외 진출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엠비디엑스 공동창업자이자 서울대병원 종양내과 교수인 김태유 대표는 "일반 청약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투자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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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유 교수>
소속
서울대학교병원(교수), 서울대학교암병원, 서울대학교암병원
진료과
혈액종양내과(종양), 종양내과센터 종양내과, 암맞춤치료센터 혈액종양내과
진료분야
대장암, 맞춤치료, 항암화학요법, 임상시험, 소화기암, 종양(암), 간암
학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과 의학박사
경력
2004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 부교수, 교수
2004~2005 미국 플로리다대학 (방문 교수)
사이트
홈페이지
정보제공 서울대학교병원 2024.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