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N님이 2011.12월 새벽에 추억을 뭐라고 멋지게 표현을 할까 고민하다 한국인의 정서에 추억은 클래식이라고 표현하면 세련되고 맞겠다 싶어 ★과거의 모습으로 구현하지만 실패한 과거의 업데이트는 빼고 기존의 퀘스트를 새롭게 리뉴얼 과거의 가장 인기가 있었던 시즌을 구현한 서버를 클래식서버 라는 명칭을 만들게 되었다 . 2011년까지는 클래식서버라는 명칭이 없었기에 처음 초안엔 회귀서버라고 불렀고 nc 커뮤니티를 통해 유저들에게 알렸지만 반응이 없었는데 클래식서버 라는 명칭으로 이 특화서버를 알렸더니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그와 반대로 더 많은 사람들이 클래식서버를 반대하기 시작했다 . 시간이 갈수록 기존의 기득권을 가진 쟁혈 (라인.혈맹.작업장)의 사람들이 거칠게 반대를 하기 시작 했는데 nc 커뮤니티 게시판을 도배한 ZIN님을 향한 그 수많은 악플들을 2년 6개월을 보면서 평생먹을 욕을 다 먹은듯 했고 악플에 시달리는 연예인이 어떤 기분일까를 직접 경험해 봤다 그 여파로 nc는 커뮤니티 게시판을 두차례 폐쇄를 했을 정도다 . 당시에는 ZIN님을 향한 엄청난 양의 악플들이 화나게 만들었지만 혼자 감당한 보람이 있어 지금 그 악플 자료들은 클래식 저작권 소송의 귀중한 증거 자료가 되어주고 있다 . 클래식서버는 절대로 오픈 할수없는 ZIN의 개망상 이란게 당시의 분위기 였지 하지만 위기의 nc는 클래식서버를 하지 않겠다는 개발팀의 공지를 스스로 했지만 살기위해 2014년 ZIN님의 클래식서버를 오픈하게 된다 . 리니지2 클래식이 오픈 하던 날 말하는섬 서버에선 수많은 유저들이 나를 찾았고 이미지 게시판엔 ZIN님이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라는 개시물도 올리고 했지 (자료출처:인스타그램 classic.zin) . 인스타그램 소송자료 꼭 봐라 주둥아리로 나불거리지 말고 ZIN님 리즈시절 사진과 본명 사회이력 공개하고 있다 . 마지막으로... ZIN님과 nc가 클래식 협업하면 울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