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 예수의 반석위에 세운 코리아!

할렐루야~

오직 예수만이 구원입니다!


특히 대한민국은

구한말 선교사가 들어오기 전에

성경책이 먼저 들어와

성경을 읽고 신자들이 생겨난 곳으로

그당시에는 천주교가 먼저 들어왔지만

스스로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여


예수를 받아들인것은

구교를 개혁하고 나온

개신교의 신앙입니다.


서양은 루터의 종교개혁이후 몇백년을

죽고 죽이며 신교 구교가 싸운후에야나 성취한 것을


동방의 코리아는

스스로 성경을 읽고 주님을 영접하니

시작부터 12제자의 초대교회와 개신교의 신앙과 같게 시작된 것입니다.


이 어찌 코리아를 향한 성령의 역사하심이 아니겠습니가?

복음화의 시초에서 부터

코리아는 특별했고

이는 일제 강점기에 까지 이어져

평양은

당시 개신교 선교사들에 의해

동방의 예루살렘이라 불릴정도로

개신교의 신앙인들이 가득한 도시로 부흥하게 된것입니다.


일제가 패망하여

우리가 해방된 이후

대한민국의 건국 지도자 3인방인

김구 김규식 이승만은 모두 개신교인으로

임시정부의 주석이었던

김구는 감리교로 개종한후 "경찰서 1곳보다 교회 10곳을 세워야한다 " "대한민국을 개신교의 신앙으로 건국해야한다"

연설하였고

임시정부의 부주석이었던

김규식은 "침략받지 않는 강한 대한은 개신교신앙의 반석위에 건국된 나라다" 연설하며 외쳤고

임정 대통령이었던

이승만은 "개신교의 신앙으로 나라를 건국하고 운영해야한다" 연설하고 외쳤습니다.

이처럼

대한민국의 건국지도자는 한결같이 개신교의 신앙 위에 대한민국의 건국정신을 세우길 원했고

이후 이승만이 초대 대한민국대통령이 된 이후

대한민국은 건국 지도자 3인방의 바람대로

개신교의 신앙으로 운영되었습니다.

대통령은 취임선서에서 하나님앞에 선서한다 선언하였고

국회에서는 개회할때마다 기도로 시작하였습니다.


건국 지도자들이

대한민국을 그토록 개신교의 신앙 위에 건국하고자한 뜻은

공산주의자들의 6.25 침략을 통해 그 진가가 드러났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이 6월 25일 새벽 38선 전역에서 전면적인 남침을 개시하기 몇일전만하여도

미국은 군정을 끝내고 나서 미국의 안보를 위해 필요한 방어선을 설정할때

한반도를 제외하고 한반도는 미국의 태평양 방어에 필요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군사 전략적인 판단도 영향을 주었겠지만.

미군정 당시 한국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의 영향도 배제할수 없는것으로

당시 남한의 사람들은 가장 선호하는 정치체제로 사회주의를 가장많은 사람들이 선택하였습니다.

이러한 결과를 미군정은 알았고

사회주의를 선호하는 한반도의 방어에 미국은 소극적이게 된것입니다.


하지만 6.25 전쟁이 발발하자 미국의 태도는 급변했습니다.

미국은 역사상 유례가없이 6.25발발 3일도 안되 전면적인 참전을 결정하고 실행합니다.


이러한 미국의 급격한 태도의 돌변과 이례적이고 전격적인 초고속 참전의 뒤에는

바로 개신교가 있었다는것을 요새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6.25 당시 한국정부는 급히 주미대사관에 전보를 쳐 전면전에 발발했으니 미국에 급히 도와달라하라는

지시를 당시 주미대사였던 장면에서 내립니다.

하지만 장면은 미 백악관과 미국무부 미의회 유엔본부에 침략의 사실을 알리고는 면담 일정을 기다릴수밖에 없었습니다.

가돌릭 교도였던 장면에게는 미국 정계와 직통하는 라인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때 한반도에서 미국으로 또다른 전보가 도착합니다.

공산세력의 침략이 발발한지 하루도 되지 않아서 이미 서울 전역에서 포소리와 피난민 행렬로

전면전 상황이 벌어졌음이 자명한 시점에

한국의 구세군 지부에서 미국 구세군 본부로 38선 전역의 전면전이 발생했고 긴급한 구원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전보를 보냈고

몇 시간 지나지 않아 구세군 본부는

백악관과 국무장관 유엔본부에 자신들이 접촉중이니 조금만 기달려달라는 답신을 보냅니다.


한국에서 긴급한 전보를 받은 미국 개신교계는

백악관과 의회 국무부와 유엔을 닥달하기 시작합니다.

이? 등장하는것이

그 유명한 빌 그래험과 프레데릭 해리슨 목사입니다.

미국 개신교 계는

당시 루즈벨트의 뒤를 이어 급히 대통령이되었던 트루먼에게

공산주의의 침략으로 부터 한반도의 개신교도를 구원하기 위해 즉각 참전해야한다 이야기하며

압박하였고

이는 역사상 유례없는 미국의 최고속 참전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때 대한민국을 도아야 한다 앞장서 나선 미국의 개신교 목사들은

왜 그랬을 까요?

그것은 그냥 가만히 있다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그런 것이 아닙니다.


6.25전쟁이 발발하자마다 앞장서서 나서 한국을 구원해야한다 참전해야한다 미국을 이끈

미 개신교는

동방의 코리아에서 선교사 없이 성경이 전파되어 개신교의 신앙이 시작되었고

일제 강점기에도 개신교의 신앙으로 독립의 의지를 불태운 코리아 개신교의 부흥으로

선교사들 사이에서 평양을 동방의 예루살렘으로 불렸으며

해방 이후

건국의 지도자들이 하나같이 대한을 개신교의 신앙 위에 건국하고

개신교의 신앙으로 나라를 운영하였음을

모두 알고 있었기에

그들은 주저 없이

코리아의 개신교도를 지키기 위해

미국이 피값을 치러서라도 공산주의로부터 코리아를 구원해야한다고 할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조선말기 부터 해방 이후 대한민국의 건국기까지의

역사적 사실이고 펙트입니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과 펙트에 비추어 볼때

이나라의 건국 이념이

개신교의 신앙이라 하지 않을 수 있으며..

예수의 이름위 건국된 나라가 아니라고 할수 잇겠습니까?



예수 계서 이당에 오셨기에

인류가 죄에서 구원받았듯이..

대한민국도 공산세력의 참략으로 부터 구원받고

70년의 기적적인 번영과 발전의 역사를 쓸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대한민국 건국의 역사와 이념을 상기하며


우리 모두!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