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이치씨 - 요즘 호 이것들바라

이런 내용이 나온다 궤시판
지수를 보니 요즘엔 내용도 좀 보이고 자기들 나름대로 똑똑한척도 하고 지들끼리 대립도하고 그런 와중에 보기 좋은 모습이다

그런데 어쩌냐 그래바야 부처님 손바닥안에서 티격태격하는 대사남이 그간 상피 궤시판에서 무수히 보아왔던 한 과정인것을

다단계나 신천지같은 사이비같은곳에 빠졌다고해서 그들이 멍청하지는 않다 다만 그런 머리를 가지고 태어나고 그런 현장에 그런곳에
자네들은 열광하는것이다

결국 그래바야 자네들는 설거지 부대인것이야
주재는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할것이네

요세 노는기 지켜보는 자로서 웃기지도 않은 자속들하면서 흐믓하게 보고있네 나름의 똑똑함과 이시점의 신중함이란 다른 말로는 그 또한 울부짖음이니 말일세


에헴


이상


거산대사


대도



참 먼저번 유부녀는 대사님에게 꼬인 내가 유부녀는 안들이는점 문제발생하게 되면 내 애인들에게 피해가 올수있음에 고심하다가

이혼하면 받아주겠다고 말했고 여자 입장에서는 난감하다고 말해서 그럴것이다 라고 답해줬다 그 외중에 마지막이 될것을 가시네가 직감했는지 품어달란게 아닌 품어달라고하면 대사님이 거절한께 인연이 아닌자를.품지를 않는다 안아 달라고해서 한전 안아주고 시마이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