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계좌로 고점에서 100만주 무차입 공매도 하여 마이너스 10% 하락을 시키고 B계좌로 매수호가 걸어두고 투매 물량을 받으면 바로 상환 완료가 되어 10% 수익이 납니다. 받은 물량을 B계좌에서 A계좌로 넘기면 됩니다 개인들이 물량을 안던지면 물량을 받아내기 위해 계속내립니다. 총발행수 보다 많아지면 사고 나니 급등중인 종목 항상 오르면 응징 하듯이 급격히 분봉이 폭포수 쏫이지듯 폭락 나오는게 이상하지 않습니까? 선물옵션 세력의 이익을 위헤서 지수를조정할수 있는 무차입 공매도는 필수라고 보입니다. 전날 매수한 물량을 당일 장전,시초에 갭하락 출발되는 증시 그자들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데 개인들은 돈을 못법니다 공매도 전산화를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겠죠 저모든 것이 나의 오랜 경험상의 짐작으로 볼때 100%라고 판단이 됩니다. 돈에 목숨이 걸릴만큼 소중한 투자자들의 재산이 오고가는 시장에 공매도 전산화 없이 수기로 하는 미친나라... 장종료후 총 발행 주식수 조사하면 안맞는게 많을거라 봅니다. 부정투표는 사형인만큼 엄격해도 투표는 오류가 생깁니다. 증시는 솜방망이 처벌이 투표보다 엄격할까요? 주식 총 발행수도 전산화로 실시간 집계가 투명하게 되어야 합니다. 전산도 조작이 될수있으니 답도 없는 국장입니다. 미국증시가 워낙 투명하고 엄격해서 비대해진 주가를 내릴려면 전쟁이 필요한건지... 풋으로 돈도벌고 선물옵션은 없어져야 합니다. 현물에대한 전산화된 공매도만 있으면 됩니다. 미국지수 보고 무조건 던지고 보는 한국 투자자의 심리? 그것은 사실 거짓이고 투자자는 안던졌는데 무차입 불법을 사용하여 지수를 갭하락 출발시키니 투매가 투매를 유발하는 거라 봅니다. 전세계 금융경제 이들이 전세계의 돈을 90%이상 벌어들입니다.주식,파생상품 등 즉 돈이 돈을 버는 돈 놀이로 벌고 있습나다.전세계 고작 10%사람들이 90%돈을 싹쓸이 합니다. 기업에서 물건을 생산하여 수십만명이 사고 팔고 유통되어 거래해도 금융 자본가가 키보드 한번으로 환트레이딩하는 수백~수천억원 자금에 새발에 피입니다. 실물경제 러시아처럼 농사짓고 에너지 수출하고 일하고 돈벌고 이런 경제가 실제 경제가 맞습니다. 청년들은 주식을 할것이 아니라 그열정과 아이디어로 장사,사업을 해야됩니다. 그것이 더 성공에 빠른니다. 주식판 인생파탄 나고 헛세월 날려 폐인이 되는거 보다 좋습니다. 금융경제가 지배하는 세상 한국증시의 투명함은 언제 찿아올지.. 금융경제도 영원하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