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는 외인 엄청 담았다고 좋다고 하더니 엔비디아 올랐다면 좋다고 우리도 가자 하면서 좋다고 생 지러 ㄹ 염병들을 하더니 이젠 엔비디아랑 상관도 없고 외인 물량 없다고 상관도 없고. 아주 이중적이네. 유리판이 반도체랑 상관없다고 시부리는 인간들은 도데체가 그냥 저금해. 인정 할 것은 인정해야지. 얍실하게 다 상관없다고? 월요일 시초가 부터 제일 먼저 도망 칠 인간들이. 나도 어제 금요일 단일가 종가로 샀지만 맞을 각오 하고 있다. 시파거 욕 나오지만. 엔비디아 폭락 한 거 보고 아침부터 기분 더럽고 열받지만 내가 잘못 하거니 젓같지만 인정한다. 월요일 물타기를 하던지. 아님 손절 하던지. 니 ㅁ 러 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