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스닥은 반도체 기술주 위주로 폭락했습니다 그동안 너무 급등해왔었 는데 조정의 빌미도 있었지만 반도체 수급 문제도 있는 것 같습니다. 반면 화이자 릴리 머크 등 제약 바이오 품목들은 올랐습니다. 안전자산을 선호할 뿐만 아니라, 실제로 많은 신약과 항암제들의 성장성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머크는 키트루다 SC 제형에 성공했기 때문에 이제 알테오젠과 기 계약한 다른 품목들로 개발을 시작할 것입니다. 아니 벌써 시작했을 수도 있습니다. 수년 후 키트루다에 대한 로얄티가 2조 이상이 되겠지만, 다른 품목들에 대한 개발시 4조 이상의 개발 및 판매 마일 스톤이 큰 이익을 담보할 것입니다. 그래서, 알테오젠는 대단한 성장성과 함께 안전성을 확보한 유일의 품목인 것입니다. 조단일 로얄티를 수년 내 이미 확보해 놓은 품목... 반도체처럼 왔다 갔다 하지 않고. 매년 10% 이상 성장하는 키트루다와 여타 품목들의 추가 계약, 머크 SC변경 추가품목까지 정말 폭발적인 모멘텀을 갖고 있습니다. 기다리는 자가 이깁니다. 알테는 단 하나,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시간과의 싸움은 조급해하지 않는 사람, 기다림에 느긋한 사람이 큰 수익을 얻어갈 것입니다. 마침 반도체 주가 폭락하고 있고 테슬라도 곤두박질치고 있으니 여타 수급 상황들도 바이오에 유리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다우가 안정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만큼 이제 안전 품목인 키트루다를 등에 업고 있는 알테오젠이 주목 받을 때가 왔습니다. 정말 대장주로 치고 나갈 기회입니다. 올해와 내년 주가 급등을 바탕으로 자기 가치에 맞는 주가 찾아가기를 차분히 지켜봅시다. 알테는 폭발적 성장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한 바이오 업계의 유일한 종목입니다... 이제, 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