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방 들어와서 글읽으니깐 무섭죠? 그 무서움의 시작은 본인이 투자하는 기업에 확신 혹은 무지함입니다. 단순히 오르겠지 하고 오신분은 죄송하지만 한미 털고 나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곡소리 이곳저곳에서 들릴때 한미는 상승합ㄴ다. 이것이 한미가 하고있는 계단식 상승입니다 계단을 생각해보세요.남들갈때 혼자 안가고 하락 혹은 횡보합니다. 그것도 길게. 그리고 엔비디아도 미친듯이 빠졌다가 (20%) 이상 그리고 상승랠리를 이어갔죠. 그리고 지금 빠지고있고 크게몰라서 단기조정시 가격도 많이 빼겠조. 차익실현해야죠. 5월부터 다시 앤비디아 상승랠리 이어갑니다. 미국은 4월 세금폭탄의 달입니다. 그리고 전쟁도 한몫했고. 한미랑 앤비디아 굳이 공통점을 찾자면 독점공급이는 맥락입니다. 이부분은 언젠간 깨집니다. 하지만 누가 먼저 시작했냐는 결국언 승리자가 됩니다. 앤비디아는 결국엔 승리할거고 한미도 결국엔 승리합ㄴ니다. 투기를 할려면 한미는 너무 힘든 종목입니다. 차라리 제주은행 제룡전기 가셔서 투기하세요. 두세달 뒤에 돌아오면 18만 되어있을겁니다. 그때 또 따라들와서 힘들어하겠죠.제가 4개월동안 지겹게 본 패턴입니다. 근데 이것이 지속된다는거죠ㅋ 기업에 무지하면 주가 변동성에 놀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