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에 대한 오해
성장이 감소했다는 말은 역성장이 했다는 말이 아니라 성장률이 감소했다는 것 입니다
지금 주가는 감소한 성장률을 반영한 주가이구요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옵니다.
언론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전기차 시대는 다가오고 있습니다.
내연기관의 발전은 멈췄지만 전기기관의 발전은 이제 막 초창기입니다.
전화기가 처음 나왔을 때 영국 총리가 우리 나라는 집배원이 많기 때문에 전화기가 필요없다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이 전기차에 있어서 딱 그 시기라 보면 되겠고 전기차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기 시작하면 그 때는 이미 늦습니다.
그 시기가 언제냐 묻는다면 내연기관의 모든 장단점을 합친 총점이 전기차에 뒤쳐지는 때입니다. 그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되고 가격경쟁력 생기면 그 때가 되겠죠. 충전의 불편함, 화재,비싼 가격이라는 문제는 전기차의 발전,대중화 함께 다 잊혀질 문제입니다. 계산기 있는데 주판 두들길 일 없고, 휴대폰 있는데 공중 전화 사용할 일 없습니다. 전기차 있는데 내연기관 차 탈 일이 없는 세상이 분명히 옵니다. 그 중심에는 삼성sdi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