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과 이야기 해보면..입에 좌빨이란 말을 달고 다닌다. 정작, 좌파가 뭔지, 우익이 뭔지 전혀 개념조차 모른다. 단순하다..좌익= 빨갱이, 우익= 애국보수로 생각하고 있다. 이렇게 된 이유가, 이들이 못배운 것에 대한 열등감 때문이라고 본다. 그런게 이들의 말투에서 묻어 나온다.. 민주화 운동은 배운놈들이 하는 짓거리..라고 말하는 것에서 알수 있다. 이들의 경제적 위치는 하위계층이다. 그러나, 생각과 정치적 이념은 최상위 기득권층과 같다. 기득권층에 이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보수언론이 그 역활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