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대기업은 이번에 윤석열을 팽시키고 한동훈을 밀었으나 대패함 윤석열 열받아 조중동 대기업 손절하고 이재명에게 손 내밈 이제 이재명과 윤석열이 힘을 합친다 앞으로 조중동 대기업과 그 따까리 증권사의 개미 한강보내기 민영화 시도는 무력화되고 전 국민 지원금 지급과 전기요금 인상으로 내수는 살아나고 한전은 정상화된다 이제 더 이상 한전은 대기업의 희생양이 아니다 전 국민을 부자로 만들어주는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국민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