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구글 최고매출..
엔씨 리니지m 2위.. 시총 3.6조
카카오게임즈 오딘 5위.. 시총1.7조
위메이드 나이트크로우 16위.. 시총 1.5조
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22위.. 시총 1.7조
크래프톤 배틀그라운 44위.. 시총12조
넥슨 프라시아전기 46위..
컴투스 야구 55위..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5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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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H투자증권)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위메이드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6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3% 늘고, 영업손실은 440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와 유사할 전망이다. 나이트크로우의 1개월 매출로 인해 큰 폭의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적자폭 축소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3개월 매출이 온전히 반영되는 2분기에는 영업이익 적자를 더욱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안 연구원은 내다봤다. 이외에도 2분기 미르M, 3분기 레전드오브이미르, 4분기 미르4 출시에 따르면 추가적인 실적 개선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출시 한지 한 달이 지난 나이트크로우의 글로벌 버전은 순조롭게 순항 중이다. 출시 첫날 15만명으로 시작했던 동시 접속자 수는 지난 14일 오후 8시 기준 40만4000명으로 증가했고, 서버도 96개로 확대됐다. 안 연구원은 “나이트크로우의 3월 매출을 500억원, 2분기 하루평균 매출 10억원 가정을 유지한다”며 “블록체인 게임이라는 색안경을 제거하면 나이트크로우는 국내 게임 회사에서 오랜만에 등장한 글로벌 히트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 40만명 수준의 동시접속자수를 만들어 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가 많지 않다는 점에서 성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 필요하다”며 “이외에도 빠르면 올해 중 개발사 매드엔진의 합병 가능성도 있어 이를 가정하면 2025년 영업이익은 현재 추정치보다 700억원 이상 증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대주주인 박관호 투입은 최대실적에 불필요 비용절감으로 흑자전환 목표.
들어오는 돈은 넘쳐나니 작년처럼 줄줄샜던 불필요 비용부담 완화
박관호 재무재표 꼼꼼하게 챙기고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