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라도 해야, 난국이 돌파될 수 있다. 그렇지 않고, 여론에 떠밀려 마지못해 하는 영수회담이라면.. 윤석열은 탄핵의 길로 가는 수 밖에 없다. 나라가 완전 개판되었다..밥상물가 세계 1위.. GDP순위 추락..국제적으로도 왕따 당하고~ 이게 불과 2년만에 벌어진 일들이다. 윤석열은 더이상 아집 부리지 말고, 야당이 추천하는 실권총리에게 국정을 넘겨라! 계속 고집을 부리면 끝장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