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인은 기정사실이고 남은 것은 매도싯점이다. 불과 3-4개월전 전 고점 돌파시점부터 보유자 영역이라 했다. 주가에 여섯자리가 보인 지금부터 누군가 각자도생이라고 말했다. 각자는 얼마쯤에서 먹고 떨어질 것인가 결정해야 한다. 너무 빨리도 아니고 너무 늦어서도 않된다. 최고점에서 파는 자가 승자이다. 모쪼록 성투하기 바란다. 참고로 난 연말까지 들고 갈 작정이다. 시총 80조까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