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 올때까지 기다리면 되지만 외국인이나 기관들은 자체 Loss-Cut 규정이 있어 위험 회피를 위해 손절을 할수 밖에 없음....올해 한국물을 19조원 매수한 외국인...그중에 12조원이 유럽계 자금 ( 11월 3조 2000억 원, 12월 2조 7000억 원, 1월 3조 9000억 원, 2월 4조 7000억 원, 3월 3조 3000억 = 11월부터는 18조원이 유럽계 자금)...특히나 유럽계 자금은 뮤츄얼 펀드를 기본으로 하여 장기 성향을 띄는 미국 자금들과는 달리 주로 헷지펀드 자금 들임..이 중에는 이미 자체 Loss-Cut 기준에 도달해서 손절하는 물량들이 나오기 시작한 것으로 보임...롱숏 전략을 주로 구사하는 헷지펀드들이 삼성전자로 잡아 두고 선물 패대기 치는 것보면 향후 삼성전자 7만원 깨지는 것도 순식간일 것...이런 환경에도 불구 주식 운용을 해야 하는 세력들의 다음 행동은 섹터내 포트폴리오 조정으로 종목간 교체가 활발히 이루어 질 것으로 보임...한국 IT섹터내 주요 11개 기업중 가장 저 평가 종목은 LG전자 ... 이번에 그 혜택을 톡톡히 볼 것으로 기대됨...판단들 잘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