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급락의 원인은 솔직히 이스라엘 미사일 헤프닝은 아닌 듯 하다.
이미 예측되었던 악재였고, 선반영도 미리 되었던 상태였다. 즉, 스탠스는 우상향으로 회복 중이었고,
어제 파월 연준의 금리 인상가능성까지 발언한게 아무래도 급락의 원인일 수 밖에 없었으나,
10년물 국채금리는 폭등에 비해 한국장 시작하고 나서 다시 급락을 했었다. 11시 반 이후에 다시 상승하였는데, 이스라엘 미사일 헤프닝은 오보였다는게 2시 반에 밝혀졌음에도 10년물은 계속 올랐다.
이건 금융세력의 ASVL 실적악화에 대한 정보가 드러났음을 반영함에 따라, 10년물이 과민반응했다는 것에 다시 상승으로 회복이 된 거고, 10년물은 계속 꾸준히 오름으로 인해, 여실히 금리 인상까지 현실성에 비중을 둔다는 점이다.
파운드리 수요가 급감함은 실제적인 악재로 드러났음으로 반도체 쪽에서는 악재중에서 제일 큰 악재라고 볼 수 있고, 어제5% 하락에 이어서 급락은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되어지나, 엔비디아의 10% 급락에 비해 sk하이닉스는 1차례 이미 급락이 있었고, 반면에 전망이 좋았었다는 점에 비해서 per는 4분의 1이나 약했다는 점으로 미뤄볼때, 앞으로 향보가 더 하락을 점치고 있으나, 60일선도 많이 떨어진 걸 수도 있고, (-10% 추가 하락) 월요일은 -5%하락이 평균치이고, 그 이하는 기술적반등으로 트레이딩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