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이나 국가대계보다 한동훈견제와 질투로 미쳐날뛰는 용산의 민낯 잘 보고있다 타임라인을 알아보자 ●12월말 국힘 예상의석수 80석 상황에서 한동훈 등판 -> 한동훈 정치개혁+정책택배+ 무리없는 공천 등으로 국힘 지지율 급등 -> 2월말 여론조사 국힘 예상의석수 130석, 3월초 140석 -> ●이때부터 용산똥 투척폭발, 호주대사+회칼테러로 서울 지지율 15% 급락 -> 민주당후보 불법대출+각종 막말로 국힘 지지율 재반등시작 -> ●용산 무뜬금 대파쇼 + 2천명 의대증원 불통 담화 -> 국힘 지지율 다시 13% 폭락, 개헌저지선 걱정하게됨 지지율이 바닥이니 바로꼬리내리는 윤석열이 참 어이없네. 만난다고 법안통과시켜주고 그럴 인간이 아닌데 만나더라도 그간 선거에서 개고생한 한동훈이를 불러 노고에 치하하고 여당 고위층 당원들 만나서 수고했다고 공식적으로 기살려주고 그다음이 야당대표 만나는일이지 자기앞길만 밝히는 홍준표란 이기적인간이나 만나대니 이게 정상이냐? 뭐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