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공의 지시를 받은, 살캐즘의 상징인, 2천명 정원 확대론은,
이천공이라는 말 자체가, 2000에 공인 0을 하나 더 해서,
20000명을 말하거나, 숫자 20000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말하거든.
20000은, 국민신문고 숫자 제한한도 40000에 딱 반절이라서,
국민의견을 무조건 허리를 반으로 잘라서 분질러서 부정하겠다는 정부 수장격인 대통령의 상징적 반역의도지.
이천공이 바로 이걸 연결성 사고로 지은거야.
2000명은, 다시 10년이 지나면, 20000명이 되거든.
그러면 지금으로부터 앞으로 10년 뒤에, 이 나라는 이제 없어지거나 환란이나 대란이 생겨서, 다 죽고 파괴되서, 공산화가 된다는 계획적 예고를 한 것이었어. 바로 이거지.
시기적 재단과 조율성으로 내뱉은 암시였어.
심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