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후 대선때 대권을 확실히 잡기위한 악날한 권력야심 때문에, 유가 고물가 중동리스크인 이 상황에도 현금 뿌리자는 것이다. 앞으로 3년간 현금을 자꾸 뿌려서 대선때쯤 물가가 지금보다 비교못할 만큼 올라서 국민들이 고통속에 살아갈때 대선공약으로 현 정부를 비판하며, "물가를 잡고, 기본소득으로 매월 돈을 주겠다"는 공약을 내며 "못살겠다 바꾸자! 윤정부를 심판하자!" 하면서 외치면, 국민들의 표심은 지금 현상황과 바꾸고 싶은 쪽으로 갈 것이다. 그것을 노리는 것이다. 국민들을 지금보다 훨씬 더 높은 고물가의 고통에 빠뜨리고 그것을 밟고 대선에서 승리 하겠다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재명도 지금 현금을 뿌리면 그 여파로 나중에 물가가 급상승한다는 것을 모를리가 없다. 앞으로도 이재명은 대선시즌 되기 전까지 수시로 한번씩 현금 뿌리자고 할것이다. 다음에는 50만원씩 살포하자고 할것이다. 뿌리자는 현금의 량은 점점 크질 것이다. (이것이 내가 지금 주장하는 증거가 될 것이다!) 그때 쯤 물가는 지금 보다 훨씬 더 높이 올라져 있을 것이다 이재명의 저 악마같은 정치노림수에 정부와 국민들은 절대로 말려들지말고 민주당 지지자도 이재명은 절대로 지지하면 안된다! 권력을잡기위해 국민을 죽이려고 하는 정치인은 그 죄값을 반드시 치루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