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1.7% 지분을 보유하고 2대주주로 있는 메모리반도체 웨이퍼 테스터 기업임 최근 삼성전자의 평택 P3 증설이 완료됨에 따라 HBM3E향 웨이퍼테스터 대량 수주가 예상 되므로 이런 기대감을 반영하여 최근 주가가 상승 것임. 이미 1차례 750억 수주 공시 뜸 22년~23년 삼전의 메모리 감산 정책으로 좀 힘들었지만 24년부터 메모리 낸드 생산 재개 및 HBM3E향 추가매출 발생으로 매출 영업익 폭증 예상. 이런 추세를 읽고 세력은 대량거래를 일으키며 물량 장악. 유통주 3700만주인데 2일간 1억주 거래. 이 와중에 외인지분율 0%로 외인 영향력 없음. 즉 외인들 프로그램으로 장난 못친다는 얘기임. 기관들은 냄새 맡고 최근 몇 일간 150만주 매수 엔비디아는 200달러에서 짧은 기간에 1000달러 까지 올라 500% 상승하며 오버슈팅한 것이 사실. 금리 인하 지연, 중동 전쟁 등의 이슈로 차익 실현 조정이 당연한 것임. 반면에 삼성전자는 강력한 실적 턴어라운드 예상에도 ㅈ도 오른 것이 없음. 삼전 77000원이 오른 것이냐? 오히려 어제 한국증시에는 반도체가 선조정 받고 매를 먼저 맞은 케이스임. 핵심 장비주들 거의 10% 이상 조정 나옴. 그 와중에 YIK는 세력들의 물량 장악으로 견조함을 유지한 케이스임 게시판에 안티 알바들 아무리 떠들어도 대세는 안 변한다. 잠깐의 조정이 있을지은정 3만원을 향해 출발했기에 결국 도달하게 되어 있다. 올해 미국 대선이 있기 때문에 바이든 정부가 표심을 의식해서 주가 하락을 방관하지 않을 것이다. 고로 중동전쟁도 적정한 선에서 마무리 될 것이다 호들갑 떨 것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