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바 김호주니와 같은 뜬 구름 잡는 경영방침과 철학을 가지고 무대포적이고 독단적인 경영을 하면 향후에도 백전백패가 뻔하다. 현바 김호주니와 같이 현바 자금으로 개발 후 현바에게는 몇년 인센티브를 주고 모든 과실은 타사에 몰아주는 방식으로 나스닥에 진출하겠다는 뜬 구름 잡는 경영방침과 철학을 가지고 무대포적이고 독단적인 경영을 하면 향후에도 백전백패가 불보듯 뻔하다. 현바는 호주니가 디져야 성공할 수 있다. 주작으로 모든 투자자들을 거지로 만든넘이 반성도 안하고 지들만 쳐머그려고 경영하여 투자자들 가슴을 멍들게하고 병들게 했으면 반성하고 무능함을 인정하여 대표이사와 함께 석고대죄 후 경영일선에서 물러나 바이오 제약을 아는 유능한 전문가에게 경영을 맡기고 경영에 일체 간섭말고 일선후퇴 만이 현바가 기사회생 할 수 있음을 자인하고 혁신해야한다. 잘 나가는 바이오 회사들의 경영진 면면을 봐라 모두 바이오 전문가들이 일선에서 책임경영을 하지 장삿꾼과 법률적 어시스트로 경영을 도와 할 변호사 출신이 대표로 경영하는 회사가 있는지 봐라. 이게 틀려 먹은거다. 경영 자금이 없으면 일부 파이프라인을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에 수출후 협업하여 글로벌 진출을 모색해야지 자금 능력도 없이 주주들에 희생을 강요하고 회사 알맹이를 모두 빼먹고 알거지로 만들며 뭔가 해보려는 근시안적 사고를 버려야 한다. 제프티 승인 과정을 봐라 세상 물정도 모르고 국내에서 끌적 거리다 기회를 놓친 우를 범하여 또 다시 타이틀 바꿔 도전해봐야 백전백패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혁신하고 혁신하여 전문가에게 모든 것을 맡겨 성공시킬 수 있도록 변화를 보여 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