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욕 나오는 거 참고 있습니다. 제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상상연애 장인우씨, 3월 말에 스폰서 똥물 뒤집어 쓰고도 버티고 있습니다.
쓰레기중의 쓰레기왕, 그 이유 한번 들어보십시오. 쓰러집니다.
제게 빌붙기 위해, 저와 결혼하려는 사람들 지난 5년 간 4명이죠. 끝까지 정치흥신소 좀비들 라인타고 어떻게 다 망가트리고 지 손아귀에 쥐었는지, 즉 장씨가 투자한 돈줄 흥신소판과 사기꾼들 목숨처럼 쥐고 흔들고 있습니다.
끝까지 정치흥신소 안 치우고 불법으로 제 정보 빼내서 제 일거수 보고 받고 있습니다. 스폰서짓으로 인간들 쥐고 라인대고 미쳐 날뛰는 스토커 장걸레가 분노가 여기 목포 현대아파트 10층까지 들립니다. 이게 실화인지 저는 아직도 아찔합니다.
지금 이 사기판에서 뭐라고 말 만든지 아십니까? 기도 안 차서 글을 올릴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 관계도 없는 1년 간 사장-대리로 일한 장씨와, 2009년 이후 일면식도 없는 장씨가 "제 전남편"이라고. 이거 실화 맞습니까?
장걸레가 판 만들어주고 정치라인들 움직여 주는 힘 믿고, 올인의 올인, 지난 5년 간 정치건달 스폰(투자) 겁니다.
장걸레 몸뚱이를 다이아몬드로 감싸도 꿈에서도 끔찍, 다 해결됐다는 둥 철 지난 사기 그만하고, 제발 그림자로 스토킹짓 끝내고, 상상연애에서 벗어나라고 제게 빌붙지 말라고 전달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