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타치고 안티로 돌변하지 말고
단디 붙들고 대박 나세요.
알고있겠지만, 팩트라 공유
연구원은 "화석 연료에서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되면 구리 수요가 증가하면서 지난 26년동안 구리 수요가 60% 증가했다"며 "구리 광산 개발은 15년이 걸리는데 2012년부터 신규 광산에 대한 투자금은 감소 중이라 구리 수급 불균형은 2035년까지 지속될 것이다"고 전먕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20년만에 전력기기(변압기, 전선 등) 종목들이 강세 사이클 진입했다"며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신재생 에너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등 신규 전력 수요까지 맞물리며 강세 사이클이 이제 시작에 불과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