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만은 새만금에 공장을 짓고 직원을 채용하느라 바쁘다. 외국인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간자리에 0.29%라는 숫자만 덩그렇게 있다. 에코앤드림은 지금하는 일이 시장에서 한물간 기술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은 알까 ? 숏티지라고 웅성거리며 9만원까지 상승하며 기세 등등하던 에코앤드림이 5만원 아래서 허덕이고 있다. 어지않아 3만원대로 회귀할 것 같다. 전구체프리 양극재가 출현하여 영 상승하기에는 버거운 몸집이 되었나보다. 반면, 증권플러스 등 비상장주식 거래소에서는 고성능 양극재 제조 원천기술을 보유한 에스엠랩이 뜨겁게 상승하고 있다. 전구체프로 고성능 양극재 생산기업인 에스엠랩이 전구체시장 후발진입자 에코앤드림의 명복을 빈다.